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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식

아침에 먹으면 보약같이 좋은 음식

by 포일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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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보약같이 좋은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계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꼽히는 계란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적은 양에 많은 포만감을 느낀다.

아침으로 먹으면 하루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눈에 띄게 줄여주고

계란은 73칼로리  칼로가 낮으며 다이어트 식단에도 아주 좋다.

하루 필요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대부분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된다.

또한

계란에는 콜린과 레시틴 같은 뇌 발달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다.

심장의 건강과 각종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켜주고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되며

기억력을 높여주고 혈압과 신진대사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다.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연구 결과 따르면 아침 공복에 먹었을 때 2배 효과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리는 대부분의 과일보다 당이 적은 반면 섬유질이 더 높다.

베리 1컵의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에 좋다.

 

 

 

 

 

 

 

 

 

 

 

 

사과

사과 껍질 속에 펙틴은 대장 내 유산균의 유익한 지방산이 되어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한다.

붉은색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물질 생산 도우며

유산균은 변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며

사과를 매일 먹으면

4주 만에 혈액 속의 LDL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식사 전에 과일을 먹게 되면 포만감을 줘서 밥을 덜 머게 되어 

다이어트 도움을 준다.

 

 

 

 

 

 

 

 

 

감자

감자에 들어 있는 녹말 성분 위를 보호해주며

아침 공복에 감자를 생으로 갈아 마시면 위궤양 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자는 대표적인 비타민C가 26mg이 함유된 비타민C의 원천이다.

공복 상태에 먹어도 부담이 적고  익혀먹어도 비타민C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각종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또한 녹말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위를 보호해주며

위회복과 통증 줄이는 효능이 있다

 

평소 위가 약하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공복에 감자를 갈아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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