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영화 2가지 추천

 

오늘은 집에서 볼만한 

음식과 관련된 2가지 영화를 추천 

소개하겠습니다 

 

 

 

 

 

 

 

 

 

 

 

 

 

라따뚜이

줄거리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쥐 레미는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 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거기서 알프레도 링귀니라는 구스토 레스토랑 주방에 청소부로 들어온 청년을 만나

요리를 전혀 못하는 링귀니를 보고는 간접적으로나마 요리를 할 수 있는 기회라 여겨

그를 머리카락으로 조종하기 시작하며 

나중에 주방장에서 모자에서 링귀니 요리하는 것 도와준다

라따뚜이는 픽사에서 제작하여  디즈니에서 배급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라따뚜이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흥행도 성공했다

그리고 

어린이나 남녀노소 재미있게 볼 수 있으므로

킬링타임으로도

이 영화를 추천한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대한민국에서는 한국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에서 수입하여 극장

개봉하였다

줄거리

먹을 거라곤 정어리가 전부인 꿀꺽 퐁당 섬.

이 마을에 사는 플란트는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멋진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만드는 발명품마다 말썽을 일으키는 통에 마을 주민들로부터 사고뭉치 낙인이 찍혀 어린 아이들에 게도 비웃음을 당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정어리뿐인 마을에 다른 식량을 만들어내겠다며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오게 하는

하늘에서 음식을 내리는 기계를 

플린트 록우드 슈퍼 변이 온음계 음식 복제기

라는 기계를 만들게 된다

이 기계는 처음에는 잘 됐지만 하도 많이 사용하게 돼서

과부하가 걸려 그 과부하로 인해 사건이 터져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했으며 콜롬비아 픽 퍼스에서 배급하는 3D 애니메이션이다

여러 가지 교훈이 많으며

그 교훈을 어른 아이와 어른 모두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도록 각본을 써서 

전 연령층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 영화도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한다